언제 어느 순간에 듣더라도 귀에 들어오는 곡들이 있다.
슬플때는 슬픈데로 편안할때는 편안한데로....

전체적으로 멜랑콜리한 면이 더 두드러지긴 하지만 Keith Jarrett 의 이 곡은 어느 상황에서 듣더라도
묘하게 마음을 떨리게 하는 힘이 있다.

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뚫고 나오는 섹소폰 소리는 청량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다.

Posted by cockey